안녕하세요...

매번 질문 할때마다 특강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요번 시험에 강사님이 알려주신 회로도가 나왓으나 역부족으로 시간오바 되어

떨어 졋습니다.. ㅠㅠ

2번 낙방이라니 정말 울화통 터지고 마음이 아푸네요....

물론 학원을 안가고 생생강의 들으며 햇던게 아쉬엇던 찰나에

학원 다니신분들도 많이 떨어지셧더군요 그래서 더욱더 마음이 아풉니다..

실기 준비하는게 정말 학원비도 그렇고 접수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수원인데 1회때 정말 양심없는 강사 만나서 낙방을 하여

학원에 대한 불신을 가져서 요번시험은 생생강의 들으며 좋은 기대 하려 햇는데

돌대가리 같은 인력공단 출제위원이 어떤생각으로 이런 문제를 내엇으며

시간을 4시간 30분 주엇다는게 도저히 제입장으로서는 받아드리기 어렵네요

회로는 솔직히 헷갈린 부분도 잇지만 관작업및 입선에서 시간을 허비 한듯하네요

이런 억울한 마음 하소연 할데도 없고 저 말고도 억울하신분 많으실겁니다..

물론 생계업에 계신분들 저도 마찬가지 기능사 자격증 취득후 발판을 더넓혀야 하는시점에

돈만 챙기려 하는 일부 학원과 인력xx  서민들 피를 빨아먹으려고 작정을 한듯 합니다..

 

기능사 자격증은 이제 더이상 제게 무의미 해지는것 같고

이제 정말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만약 이런 제마음을 하소연 할수 잇는곳 알수잇을까요...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면 앞으로도 정말 돈만 바라보고 치는  기능사 시험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