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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과 내벽을 따로만들던데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뭐예요?
그냥 통째로 "벽"으로 하나로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그렇게해도 벽안에 전기배관이며 난방배관이며 다 들어갈수있는데 외벽내벽을 따로 만드는이유는뭔가요?
그리고 내벽과 외벽이 딱 붙어있나요? 아니면 사이를 두고 떨어져있나요?
건축기법상의 문제기 때문에 뭐라고 답변할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외벽이란 바람이 닿는 건물의 4면둘레를 말함이고,
내벽이란 4면의 벽이 만들어지고 내부에 생기는 각종 벽체들입니다.
작은 규모의 경우 외벽과 내벽체를 함께 세웁니다. 그래서 진행 과정상 크게 보면 벽체작업(외벽, 내벽), 바닥작업으로 봅니다.
이렇게 보면 벽체와 바닥을 동시에 할수가 없겠죠.
배관은 설계도에 따라 외벽 및 내벽에 모두 들어갑니다.
건축기법상의 문제기 때문에 뭐라고 답변할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외벽이란 바람이 닿는 건물의 4면둘레를 말함이고,
내벽이란 4면의 벽이 만들어지고 내부에 생기는 각종 벽체들입니다.
작은 규모의 경우 외벽과 내벽체를 함께 세웁니다. 그래서 진행 과정상 크게 보면 벽체작업(외벽, 내벽), 바닥작업으로 봅니다.
이렇게 보면 벽체와 바닥을 동시에 할수가 없겠죠.
배관은 설계도에 따라 외벽 및 내벽에 모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