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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서를 투입한다고 해서 역률이 모두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콘덴서의 주된 역할이 한쪽(지상)으로 지나치게 기운 역률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진상콘덴서를 설치하는 것이죠.
지상은 보통 모터같은 부하를 가동할 때 발생합니다.
위의 기준을 놓고 생각하면.....
1.부하를 사용할 때(지상) 콘덴서 투입하면 거의 평형이 되겠죠.
2.부하를 사용하지 않거나 미미할 때 콘덴서 투입하면 진상이 과하겠죠.
3.부하를 사용할 때 콘덴서를 개방하면 지상이 과하겠죠.
현재 질문글에 나타난 상황이 위의 어떤 상황인지 보아야 합니다.
부하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콘덴서를 투입했는데도 진상이 과하다면 콘덴서 일부를 개방시켜 놓아 역율을 살펴보세요.
콘덴서를 투입한다고 해서 역률이 모두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콘덴서의 주된 역할이 한쪽(지상)으로 지나치게 기운 역률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진상콘덴서를 설치하는 것이죠.
지상은 보통 모터같은 부하를 가동할 때 발생합니다.
위의 기준을 놓고 생각하면.....
1.부하를 사용할 때(지상) 콘덴서 투입하면 거의 평형이 되겠죠.
2.부하를 사용하지 않거나 미미할 때 콘덴서 투입하면 진상이 과하겠죠.
3.부하를 사용할 때 콘덴서를 개방하면 지상이 과하겠죠.
현재 질문글에 나타난 상황이 위의 어떤 상황인지 보아야 합니다.
부하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콘덴서를 투입했는데도 진상이 과하다면 콘덴서 일부를 개방시켜 놓아 역율을 살펴보세요.